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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집중하라, 소리에 예민해 져라"-청춘 참가자들과 함께한 심리운동 박재훈 | 17/07/13 15:18 | 310
오늘 진행할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심리운동사와 이를 듣고 있는 청춘 프로그램 참가자

2017년 7월 13일(목) 오전, 심리운동실에 청춘프로그램 화요일반, 목요일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바로 심리운동 체험이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심리운동의 핵심 단어는 '소리', '집중', '청각'이었습니다. 제일 처음 한 활동은 심리운동사가 심리운동실 내 이곳저곳에서 종소리를 들려주면 참가자들은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눈을 가렸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소리가 나는 방향을 향해 귀를 더 밝게 해야 더 쉽게 찾아갈 수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두 번째 활동은 참가자와 진행자가 일대일 하여 각자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찾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동물 소리', '환호성', '의태어' 등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었고, 저마다 다른 방향으로 소리를 향해 갔습니다.

이 날 프로그램을 진행한 전인곤 심리운동사는 "소리가 집중하면서 자신의 감각을 일깨워 주고자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서로 함께 소리도 정하고, 눈을 감은만큼 머릿속으로 심리운동실의 공간도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라며 심리운동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 진행 : 전인곤, 박국현, 이현주 심리운동사(이상 심리치료팀), 박재훈(청춘 화요일반), 정원준(청춘 목요일반) 

심리운동실에서 진행된 심리운동 체험 프로그램의 모습

종으로 소리가 나는 위치를 알려주는 모습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참가자의 웃는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