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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다양한 표정들을 영상, 사진, 글로 전합니다.
(360도 영상)지구별 하하하-청춘 프로그램 사람들 (스누젤렌마당에서 빙글빙글) 박재훈 | 17/09/13 17:51 | 555
청춘 참가자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잔디 위에 서 있다.

청춘 참가자들이 동료에게 하트 모양을 하는 모습

9월 13일(수), 화창한 날. <청춘>프로그램 수요일반 참가자와 진행자가 복지관 스누젤렌마당의 푸른 잔디 위에 섰습니다. 이 이유는 단 세개.  '천하제일자기주장대회 시즌2'와 '손에 손잡고 마음대로 강강술래 하기' 그리고 '360도 카메라 사진 찍기'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은 카메라 주위를 애워싼 형태로 서 있었는데요. 360도 카메라로 찍으니 평소 때와 다른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파란 우주 위에 <청춘>프로그램 참가자와 진행자만 사는 작은 별이 생긴 것입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사진도 카톡으로 보내고 공유했던 시간. 9월의 파란 하늘 아래 <청춘> 프로그램 모습이었습니다. 
-진행, 사진 촬영 : 기획홍보실 박재훈




스누젤렌마당 소개
스누젤렌(Snoezelen)은 다양한 대상에 맞추어 감각 자극을 조절하여 제공하도록 의도적으로 꾸민 공간으로 복지관은 1997년 국내에 처음으로 스누젤렌실 소개한 후 현재까지 재활전문요원교육, 학술대회 개최는 물론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스누젤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은 기존 복지관 잔디밭을 스누젤렌마당으로 새롭게 조성하면서 짜임새 있는 공간 구성과 기존에 우리나라 없었던 기구 소개를 위해 지난해 초부터 정보 수집, 연구, 자문을 진행하였으며 지난해 8월 서울시로부터 사업 승인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설계, 공사에 들어간 지 9개월 여 만에 정식 개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복지관은 이번 스누젤렌마당 개장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적 발달과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실내가 아닌 야외라는 개방성을 지닌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누젤렌마당은 ‘모래 놀이시설’, ‘평형감각 놀이시설’, ‘통합 놀이서설’, ‘유아놀이시설’, ‘발달 놀이시설’ 등 총 5개 영역의 20가지의 기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