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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돌코리아와 함께 한 10년, 기념행사 개최 박민선 | 17/10/25 15:42 | 245

'우리의 마음을 나누는 책 한 권' 행사를 위한 책 내부에 (유)돌코리아 10주년을 알리는 문구가 적혀있다.

10월 24일(화), (유)돌코리아가 함께 한 ‘우리의 마음을 나누는 책 한 권’ 행사가 복지관 보호작업장 ‘파니스’ 카페테리아에서 열렸습니다.


복지관의 오랜 후원기업 (유)돌코리아는 지난 9년 동안 복지관 후원을 통해 소중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사업 위주의 후원으로 매년 (유)돌코리아 지원을 통해 꾸준히 진행해올 수 있었던 사업들이 참 많습니다.
복지관에서 진행한 크고 작은 행사에서도 (유)돌코리아의 후원이 함께했기에 복지관 이용자들에게도 이미 친근한 후원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복지관을 설립한 지 35주년이 되는 해이며, 또한 (유)돌코리아와 파트너 협약을 맺은 지 1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기획홍보실에서는 (유)돌코리아와 함께 맞이한 이 뜻 깊은 해를 의미 있게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4월에는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새길 수 있는 ‘우리 가족을 위한 긍정의 한 줄’ 행사를 통해 이용 가족들에게 캘리그라피 액자를 선물했습니다.
지난 4월 19일, ‘우리 가족을 위한 긍정의 한 줄’ 행사 당시 모습

그리고 이어서 두 번째로 (유)돌코리아와 함께 기획한 ‘우리의 마음을 나누는 책 한 권’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격려와 응원을 전하고자하는 복지관과 (유)돌코리아의 마음을 함께 담았습니다.
복지관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만0세~만12세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희망도서를 접수한 후 행사 당일인 10월 24일(화), 파니스 카페테리아에서 도서를 전달하고 보호작업장 파니스의 따뜻한 커피도 함께 나눴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나누는 책 한 권’ 행사에서 책을 전달받은 한 가족의 모습

책을 전달받은 후 (유)돌코리아에 전하고 싶은 말(감사합니다. 지금 꼭 필요한 책이었어요)을 적은 종이


부모들의 작은 마음의 쉼, 그리고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바라며 복지관과 (유)돌코리아가 함께 전하는 책 한 권.
복지관은 이용 가족 모두를 항상 응원하고 있으며, 또한 (유)돌코리아가 함께 한 10년의 시간에도 늘 감사의 마음이 있었음을 이번 10주년을 맞아 다시금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