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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시간 35년,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35주년 기념식 박민선 | 17/12/26 18:06 | 517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35주년 기념식 현수막 이미지

올해는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35주년을 맞은 해였습니다.
‘우리나라 새로운 재활 프로그램 모델의 시작’이라는 사명으로 1982년 12월 17일에 개관하여 지금까지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의 변화와 함께 한 소중한 한 해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함께 만든 시간 35년,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12월 22일(금),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35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특별히 기념식에는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35년을 함께 만들어 온 전・현직 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현 직원은 물론 지금은 기관장, 대학교수, 그리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전(前) 직원들이 복지관에 남기고 간 모든 시간들이 지금의 복지관, 그리고 앞으로의 복지관에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임을 알기에 이번 기념식은 ‘함께 만든 시간 35년’의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현 직원들이 꾸민 장기자랑 무대 모습
장기자랑 무대를 보며 함께 즐기는 전현직 직원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박춘선 관장의 기념사 모습

오후 7시, 저녁식사와 함께 시작된 기념식은 현 직원들이 재미있게 꾸민 장기자랑 무대와 35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영상을 보며 전・현직 직원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과 박재훈 기획홍보실2팀장의 사회로 이어진 2부에서는 박춘선 관장의 기념사와 더불어 역대 사무국장의 인터뷰를 통해 전・현직 직원들의 시간이 서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기념식을 마친 후 참여한 전현직 직원들이 무대에 올라 다함께 촬영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