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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호 장애인 채용 '아이갓에브리씽' 강동구청 개소 유은일 | 17/12/29 08:49 | 224
1층 갤러리 내 11.5평 규모, 카페 옆 장애인생산품 판매

서울 1회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rything(아이갓에브리씽)'이 강동구청 제2청사에 문을 열었다. 전국적으로는 열여섯번째 매장이다. 카페 'I got evrything(아이갓에브리씽)'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추진하는 브랜드 카페다. 장애인 카페로는 처음으로 고품질 원두를 사용한 커피,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인테리어 등의 표준화를 모든 매장에 적용했다.

구청 제2청사 1층 갤러리 내 약 11.5평 규모로 들어섰으며, 카페 옆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 판매 공간도 마련되어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과 동시에 장애인식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황화성 원장은 "카페 'I got evrything(아이갓에브리씽)'이 2016년 10월  첫 선을 보인후 1년여만에 서울에 첫 매장이 생겼다"며 "서울의 다른 공공기관과 기업 등 민간영역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로 전했다. 이번 카페 개소와 관련해 강동구청은 카페 공간을 제공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카페 인테리어, 시설 설치 및 표준화 장비비를 지원했다. 카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위탁운영하며, 이곳 카페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4명이 바리스타로 채용되 오전 오후조로 교대근무한다. 카페는 공휴일을 제외한 날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출처: 한국장애인부모회 한마음 2018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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