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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라디오 방송4)자녀 양육의 기본, 경계선 짓기와 약속 정하기/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박재훈 | 18/02/01 17:53 | 564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은  2012년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독일어린이보호연맹과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부모교육입니다. 우리 복지관은 부모교육을 강사를 배출하는 재활전문요원교육부터 실제 부모님을 위한 부모교육과 상담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11월 14일부터 KBS 3라디오 ‘내일은 푸른하늘’에서 장애 자녀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인 <엄마 힘내세요!>에 부모교육 강사인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이 출연하여 부모교육 내용과 자녀 양육에 대해 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분에게 방송 내용과 관련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자 방송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방송일 : 2017년 12월 26일(화) / 주제 : 자녀 양육의 기본, 경계선 짓기와 약속 정하기
진행 : KBS 김성수 아나운서 / 설명 : 가족지원상담센터 유은일 / 자료제작 : 기획홍보실 박재훈 
부모교육 문의 및 장애 자녀 양육 상담 : 가족지원상담센터 02-440-5841
독일어린이보호연맹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http://www.sesk.de
자녀 양육의 기본, 경계선 짓기와 약속하기 소개 이미지
김성수 아나운서(이하 아나운서) : 강한 부모가, 강한 어린이를 만든다.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리는 시간이죠. <엄마, 힘내세요!> 시립서울 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지원상담센터의 유은일 센터장님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 장애자녀를 키우는 부모님께 도움을 드리는 정보. 오늘 함께 배울 내용은요?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오늘은 '경계선과 약속 정하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보호해 줘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울타리가 필요한데요. 지나치게 좁지도 않고, 넓지도 않은 울타리를 어떻게 만들어 나가면 좋은지, 자녀교육에 있어 왜 적절하게 경계선을 짓는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나운서 : 먼저 경계선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 드리면요.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경계선이라는 용어가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쉽게 설명해 드려볼게요.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면 신생아 때 부모님은 아이를 눕혀놓고 겉싸개로 감싸주죠. 그 이유는 신생아들은 팔다리의 움직임을 아직 조절하지 못하기 때문에 겉싸개로 단단히 감싸 주어야 긴장감을 덜어주고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부모는 자녀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적절하게 보호해주어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이들은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지만, 나이가 어릴 때는 부모에게 보호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발달연령에 따라 적절하게 경계선을 짓고 보호해주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을 조금씩 늘려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나운서 : 이게 부모님들이 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경계선이란 건, 부모님이 자식을 보호하는 범위를 말하는 거죠.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네 경계선은 부모님이 자녀를 보호하는 범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자녀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이것은 되고, 이것은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자녀와 약속을 정하게 되는데요. 그게 바로 규칙입니다. 경계선은 규칙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집에 어떤 규칙이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조금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예를 들어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손을 씻어야 한다. 밥을 먹을 때는 TV나 핸드폰을 보지 않는다. 또 게임은 30분 이내로 한다.' 등 우리 집만의 규칙이 있을 거예요. 그 규칙은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지켜야 하는 거고요.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켜야 하는 약속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 됩니다. 
  
아나운서 : 부모가 자녀를 교육하는데 경계선, 규칙은 가정마다 상당히 있을 거 같습니다.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경계선이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로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데 반드시 규칙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회에 잘 적응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규칙을 지켜야 하는데 가정에서부터 훈련이 되어야 하고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는 돌아다니면서 먹지 말아야 하는데 집에서 밥을 먹을 때 돌아다니면서 먹는다면 식당에서도 아이에게 자리에 앉아 밥을 먹으라고 가르치기가 어렵겠죠.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질서와 규범을 지키도록 가정에서부터 교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교육하는데 경계선이 중요한 두 번째 이유는 자녀에게 적절한 경계선을 지어주어야만 아이들은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고, 욕구좌절을 잘 견뎌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충족될 수 없는 욕구라면 포기할 줄도 알게 되면서 참을성과 인내심을 기를 기회가 됩니다. 단, 이때 부모님이 기억하셔야 할 것은 지난 시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안 되는 행동이라 하더라도 아이들의 마음, 그 감정은 반드시 공감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나운서 : 장애 자녀들에게 규칙을 지키게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을 거 같아요.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네 맞습니다. 장애가 있어 돌봄이 더 필요한 자녀에게도 경계선이 필요하지만 그게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녀에게 장애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보호해주고, 돌봐주고, 필요한 것을 다 해준다면 자녀는 점점 더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집니다. 발달 연령에 따라서 발달 연령에 맞는 적절한 규칙을 정하고, 아이를 참여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더 많이 설명해주고, 더 오래 기다려주어야 하지만 장애자녀도 할 수 있다는 태도로 부모님은 자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나운서 : 아이들은 부모님의 행동을 따라 한다. 지난 시간에 배워보았는데 규칙도 마찬가지겠죠?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네. 규칙이라는 건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하는 건데요. 부모님들이 자녀와 규칙을 정하고 지키는 것이 힘든 이유 중의 하나가 부모님이 그 약속을 지키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부모도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부모도 약속을 지키기 힘들기 때문에 그냥 그 약속을 없애버리는거죠. TV 보는 시간을 하루에 1시간으로 정했다면 부모도 함께 그 규칙을 지켜야하는데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오랫동안 보게 되고, 컴퓨터 하는 시간도 부모가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지키지 않는 규칙을 내가 왜 지켜, 나도 지키지 말아야지,'하고 생각을 합니다. 부모도 완벽하지 않아서 100% 규칙을 지키기는 어렵지만,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아나운서 : 경계선을 짓고 규칙을 정하려면 일단 자녀에 대해 잘 알아야 할 거 같은데 경계선과 규칙, 자녀의 발달연령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건가요?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네, 맞습니다. 아이에 대해서 잘 관찰하고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경계선을 짓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녀를 보호해주는 울타리를 적절하게 쳐야 하는데요. 신생아 때는 손을 넣은 채 겉싸개를 싸는 것이 아이에게 편안함을 주지만 커가면서는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주어야 아이는 할 수 있는 것이 생기고 스스로 할 힘이 생기게 됩니다. 울타리를 너무 좁게 치면 아이를 과잉보호하게 되면서 아이가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지 못하게 되고요. 울타리를 너무 넓게 치면 아이를 방임하게 되거나 과잉기대를 하게 되어서 아이는 칭찬받고 인정받는 경험을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아나운서 : 요즘엔, 자녀를 과잉보호하는 부모님이 많잖아요.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과잉보호를 하면 문제가 좀 있지 않나요?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우리는 실패를 경험하면서 일어설 힘을 키우게 됩니다. 부모가 지나치게 자녀를 과잉보호해서 실패할 기회를 주지 않으면 자녀는 무기력해질 수 있고, 계속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우리가 가진 권리 중에 실패할 권리가 있다고 하죠. 우리는 실패를 통해서 성취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고,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하면서 얻는 성공의 경험은 우리를 더 기쁘게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성공기회를 주어야 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특별히 장애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자녀에게 실패를 경험하게 하고 싶지 않아 대신 해결해주려고 합니다. 그게 당연한 부모님의 마음이죠. 그런데 자녀를 더 건강하게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실패하더라도 기다려주고, 스스로 할 힘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아나운서 : 반대로, 부모가 자녀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기대를 크게 할 때, 이때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모든 인간은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인정받고 칭찬받을 때 더 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겨요. 그런데 부모가 자녀에게 과잉기대를 하게 되면 부모는 자녀가 무언가를 했을 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 아이의 노력이나 과정에 대해 칭찬하지 않게 되죠.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네가 지금 나이가 몇 살인데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자녀를 바라보게 되면 자녀는 부모로부터 칭찬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채우지 못하게 됩니다. 
장애자녀와 비장애자녀를 함께 양육하는 부모님들이 장애자녀에게 많이 하는 말이 “너는 못 하잖아.”라고 하고요. 반면에 비장애자녀에게 많이 하는 말은 “너는 할 수 있잖아”라고 하셔서 마음이 짠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장애자녀에게는 과잉보호를 하고, 비장애자녀에게는 과잉기대를 하게 되는 건데요. 장애자녀와 비장애자녀를 함께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은 비장애자녀에게 지나친 기대를 하면서 장애자녀가 하지 못하는 부분을 비장애자녀에게 보상받으려고 하는 마음이 없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비장애자녀도 돌봄이 필요하고, 관심이 필요하며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나운서 : 자녀와 경계선, 약속을 정한 다음.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게 하면 부모를 특히 엄마를 미워하게 되지 않을까. 어때요?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좀 방해될 거 같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경계선이라는 건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한다는 의미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더 큽니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 안에서 아주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거죠. 오히려 경계선이나 규칙이 없는 상태에서 우왕좌왕하게 되면 아이는 더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외출하는 자녀에게 부모님이 “집에 일찍 들어와. 늦게 들어오면 안 돼.”라고 이야기를 했을 때 자녀 입장에서는 몇 시에 들어가는 게 일찍 들어가는 건지, 몇 시에 들어가면 늦게 들어가는 건지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밖에 있는 동안 늦게 들어가면 혼나는데, 몇 시에 들어가야 하지?'라고 걱정을 하면서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정확하게 자녀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계선이 분명하면 아이들은 어떤 행동까지 허락이 되는지를 알게 되면서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혹시 자녀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부모님은 일관성을 가지고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조용한 목소리와 온화한 표정으로 자녀를 대한다면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나빠지지 않습니다. 단 이때 부모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분노를 자녀에게 표출하거나 감정을 쏟아내서는 안 됩니다. 부모에게는 긍정적인 권위가 있어야 아이를 보호할 수 있고 권위가 있는 부모는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 야단만 칠 게 아니고 권위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권위라고 하면 좀 강압적인 느낌이 드는데요. 어떻게 하면 권위를 지키면서 아이들에게 독재자가 아닌 모습으로 대할 수 있을까요?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네 많은 분이 권위와 권위주의를 헷갈리시는데요. 권위는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상대방을 따르게 하는 힘을 의미하고요. 권위주의는 강압 때문에 무조건 복종하면서 따르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모는 권위주의적인 태도를 가져서는 안 되고요. 부모로서, 성인으로서 권위를 가지고 자녀를 긍정적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권위를 가지고 자녀를 이끌기 위해서는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것처럼 자녀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과 요구를 들어주는 것을 별개라는 것, 아이를 단념시킬 때에도 요구는 거절하지만 감정과 욕구는 받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나운서 : 감정을 존중하는 것과 요구를 들어주는 건 별개라는 이야기가 인상적인 이야기인데 그럼 규칙을 정할 때,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는 게 좋겠습니까?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아이를 존중하면서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물어봐 주고 규칙을 정하는데 아이를 참여시키면 아이는 자기가 함께 정한 규칙이기 때문에 스스로 지키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나한테도 물어봐 주네. 나는 소중한 사람인가 봐. 우리 집에서 나는 중요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면서 자존감도 높아지게 됩니다. 부모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자녀에게 물어볼 수 있다면 물어보고 의견을 존중해주면서 가정 안에서 필요한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나운서 : 오늘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해 보죠.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오늘은 부모가 자녀를 교육하는 데 있어서 경계선이 왜 필요한지 약속, 규칙은 왜 중요한지 알려드렸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안전하게 잘 보호해주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늘려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데 규칙은 필요하다는 것과 아이들은 규칙을 지키면서 환경에 적응할 수 있고 참을성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장애자녀에게도 마찬가지로 규칙은 중요하고, 규칙을 잘 세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에 대해서 잘 관찰하고 자녀에게 맞는 적절한 규칙을 세워야합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자녀를 보호하고, 자녀가 할 수 있는 것까지 다 부모가 해준다면 자녀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게 됩니다. 그리고 자녀가 그 규칙을 잘 지키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규칙을 지켜야 하고, 규칙을 세울 때 자녀를 참여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교육 내용을 정리하면서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부모교육의 모토를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녀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건데요.“나와 관련된 결정을 내가 함께할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지킬 준비가 되어있다.”라는 모토입니다. 자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자녀를 대하고, 함께 규칙을 만들어나갈 때 자녀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나운서 : 다음 시간에는 어떤 것을 할 거죠?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네 다음 시간에는 자녀를 더 잘 성장시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칭찬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장애자녀를 양육하면서 칭찬할 일이 별로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칭찬은 왜 중요한지, 칭찬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나운서 : 네 알겠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지금까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가족지원상담센터의 유은일 센터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유은일 가족지원상담센터장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