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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푸르메재단 위탁 시무식 및 제6대 곽재복 관장 취임식 2018.3.14 박재훈 | 18/03/15 17:15 | 429
강당 무대에서 취임사를 하는 곽재복 관장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푸르메재단 위탁 시무식 및 관장 제6대 취임식 개최
35년 복지관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곽재복)은 3월 14일(수) 오후 2시 30분 복지관 강당에서 ‘푸르메재단이 위탁 시무식 및 관장 취임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시무식 및 취임식에는 복지관 이용자, 푸르메재단 관계자, 재단 산하기관의 기관장 및 직원, 서울시와 강동구의원, 강동구 관계자, 다른 장애인복지관 기관장과 직원, 장애인부모회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직업적응훈련생 ‘난타’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에서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은 “국내 최초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오늘과 같은 모습으로 성숙하게 이끌어 온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와 역대 관장 수녀에게 감사를 드린다. 푸르메재단은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장애인복지 발전에 헌신하여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의 재단 소개와 경과 보고는 곽재복 관장과의 첫 만남 순간 에피소드로 청중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약 18년 전 재활병원을 건립하겠다는 마음으로 당시 복지관을 둘러보기 위해 혼자 찾았는데 정말 친절하게 복지관을 소개했던 사람이 지금의 곽재복 관장이었다.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오게 되었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을 훌륭하게 이끌어 온 경험으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더욱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전하며, “‘장애인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한 사회 조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푸르메재단은 한결같은 초심으로 복지관의 전통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복지관의 많은 격려를 부탁했습니다.

곽재복 관장은 취임사에서 “1985년 입사 후 26년 동안 일했던 이곳은 사회 초년생 시절 청춘이 여전히 숨쉬는 곳이다. 이제 관장으로서 과거와 새로운 재단의 사이에서 다리 역할이 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사람이 중심이 되고, 지역사회와 움직이면서 지역과 국제적인 역량이 함께 꿈틀대는 복지관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이를 위해 푸르메재단과 더불어 다양한 산하기관들과의 교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사업을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며 복지관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의 마무리는 35년 동안 복지관을 운영해 온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에 감사를 전하는 의미로 푸르메재단의 강지원 이사장이 복지관 4대 관장인 김명순 관장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곽재복 관장은 1985년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입사하여 기획실장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장을 역임하였으며,
제6대 관장으로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끌어 가게 됩니다.

(아래 사진 : 임명장 수여 곽재복 관장(사진 왼쬭)과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사진 오른쪽)
임명장 수여식의 곽재복 관장(왼쪽)과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오른쪽)
사진=기획홍보실 박민선 / 취재=기획홍보실 박재훈, 박민선

(영상)[풀영상]푸르메재단 위탁 시무식 및 관장 취임식 (53:23) / 촬영 : 기획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