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뉴스

복지관 다양한 표정들을 영상, 사진, 글로 전합니다.
(영상)다시 보는 재단 위탁 시무식 및 관장 취임식-강지원 푸르메재단 이사장 인사말씀 박재훈 | 18/04/21 02:29 | 60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복지관의 새로운 운영법인인 푸르메재단이 한 가족이 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지난달 3월 14일은 그 출발을 모든 사람에게 알린 자리였습니다. 그 날의 모습은 복지관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이기에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영상을 편집하여, 약속의 현장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 인사말씀 내용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생긴 장애인종합복지관이죠.
그동안 존경하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 수녀님들께서 참 열심히 35년 동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지키시고, 발전시켜 오셨습니다.
국내 최초의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성숙하게 이끌어주신 수녀님들, 오늘 (김명순 삐에따스) 제4대 관장님이 와 계시는데 큰 박수를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새롭게 취임하는 곽재복 관장은 자신의 청춘을 여기서 보냈다고 할 만큼 여기 출신입니다. 오랫동안 이 일을 했었고, 그리고 잠시 자리를 옮겼던 분인데 경험이 많고 새로운 관장이 경험이 많은, 누구보다 복지관을 잘 알고 있는 곽재복 관장이 취임했기 때문에 "잘해라."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일을 맡으신 분들,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일을 열심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푸르메재단을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장애인을 주 이용자로 하는 공익법인입니다. 조금 전에 소개가 있었지만, 상암동에 있는 어린이재활병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종로장애인복지관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해왔었고, 종로아이존,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등 다방면으로 장애인을 위한, 열심히 한다고 해 왔습니다. 그러나 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발전해야 할 구석이 더 많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 운영을 통해서 저희도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결심을 하고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좀 더 노력해야겠다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재단 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해서 아주 투명하고, 아주 친절하고, 아주 감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존경하는 여러분 앞에 약속을 드립니다. 푸르메재단은 13년이 된 재단입니다. 많은 시민들과 여러분의 도움으로 여러가지 일들을 해왔습니다.

우리 재단의 상징은 민들레 씨앗입니다. 이 민들레 씨앗이 사방으로 퍼져나가듯이 우리 이웃들에게, 온 나라에, 세계적으로 펼쳐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푸르메재단이 장애인복지관에서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보기에 부족한 점이 있다 하더라도 충고해 주시고, 지적해 주시고, 저희는 늘 경청하는 자세로 한 걸음, 한 걸음씩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이 정말 행복한 세상이야말로 우리 세상을 아름다운 세상이고, 행복한 세상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많은 성원을 잊지 마시고, 앞으로 더욱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고 생각하시고 지원해 주시고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촬영, 영상 제작=기획홍보실 박재훈 
재단 이사장 인사말씀 모습과 영상 소개 이미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푸르메재단 위탁 시무식 및 관장 취임식-강지원 이사장 인사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