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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함)시민옹호활동가(옹심이) 양성 교육 5차, 6차 개최 박재훈 | 18/08/06 16:47 | 38

영상 제작 : 기획홍보실 박재훈 / 사진 : 기획홍보실 박민선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된 시민옹호활동가 교육 강사와 이를 듣는 활동가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장애인 지역통합 시민옹호활동가 육성 사업'을 위한 협력 기관에 선정되어 활동가 양성 교육을 진행 중입니다.

본 사업의 목적은 지역 내 장애인 인권을 옹호하는 시민 옹호인을 육성하고, 지역 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것으로 '장애인을 옹호하는 마음(심)을 나누는 사람들(이)'을 줄인 '옹심이'가 기 주인공들입니다.
이러한 옹심이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복지관은 8월 6일(월), 복지관 강당에서 시민옹호활동가 양성 교육 5차, 6차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앞서 열린 교육을 다시 소개하자면

7월 19일(목)에는 '1차 교육 : 오리엔테이션 및  강동구 장애인과 장애인복지시설 현황', '2차 교육 : 옹호활동 안내 및 방향-시민옹호를 중심으로(전지혜 인천대학교 교수)'를 주제로 교육이 열렸으며,

이어서 7월 24일(화)에는 '3차 교육 :  시민옹호의 원리와 실천(이동석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4차 교육 : 발달장애인 권익옹호의 이해와 지원(이동석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교육이 열린데 이어서

시민옹화활동가 강사로 참여한 김용득 교수의 강의 모습
8월 6일(월)에는 성명진 발달장애여성연구원장의 '발달장애인과 관계 맺기'에 이어서 김용득 성공회대학교 교수의 '장애인 권리와 사회적 지원'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활동가 총 13명이 참가한 이번 자리에서 성명진 원장은 '발달장애인인과 의사소통, 자기결정권, 자력화' 등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이해하는데 있어 다양한 사례와 개념을 소개하였으며, 특히 경청과 같은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어서 열린 교육에서 김용득 교수는 '사회활동을 제약하는 다양한 장애', '장애인 사회적 지원 체계', '장애인 인권의 구성요소와 실제'를 설명하면서 활동가의 장애에 대한 민감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여러 실제 사례, 제도, 인권에 대해 제시하였습니다.


 8월 20일(월)에는 마지막 7차, 8차 교육이 열리며 최미영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지원실장의 '발달장애인 이해 및 의사소통지원하기'와 한재량 한국주민운동교육원 트레이너의 '시민옹호활동가 활동 디자인하기'를 주제로 한 활동가 양성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본 사업을 담당하는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지원센터는 더욱 효과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강동구 권익옹호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시민옹호활동가를 모집, 발굴, 역량강화를 위한 촘촘한 연계를 함께 할 민관협력단(강동구청, 강동모범운전자회, 강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고덕1동주민센터, 아우름강동장애인부모회, 우성원, 해뜨는양지장애인자립생활터) 협약식을 7월 12일(목), 개최하는 등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옹호활동가 문의 : 02-440-5851~7 (지역사회지원센터)
글, 사진=기획홍보실 박재훈 / 사진 내 글꼴 : 나눔스퀘어, 티몬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 강동구 고덕로 201 / 02-440-5700 / www.seoulrehab.or.kr
설립 : 서울시 | 운영법인 : 푸르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