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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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4차 옴부즈맨 모임 결과 정원준 | 18/09/12 11:48 | 16
☞ ‘옴부즈맨 제도’란?   
고객사랑 옴부즈맨 제도는 복지관에 대하여 깊은 애정을 가진 이용자를 옴부즈맨으로 위촉하여, 복지관 이용과 관련한 제반사항을 이용자의 입장에서 조사, 권고, 건의하여 이를 간편,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제도.


2018년 제2차 모임
일시 : 2018. 8. 29. (10:00-11:00)

참가자  
복 지 관 : 함석홍, 최미영, 이서영, 정원준
옴부즈맨 : 나국본, 김향옥, 이준웅, 김덕란



Ⅰ. 공지사항

1. 지난 한달간의 복지관 행사


- 여름계절학교


-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 2018년 강동구 장애인가족 힐링교실 2기 개강


- 직업적응훈련생 성교육


2. 앞으로 한달간의 복지간 행사


- 부모교육 진행


- 스마일데이 행사


- 이용자와 직원이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


- 나눔대바자


- 성인운동실 나들이


- 장애인 돌봄가족 휴가


 


Ⅱ. 지난 안건 조치 결과(3차 회의에서 언급한 조치내용은 포함하지 않음)


1. 수중재활센터에 기관 차원에서 하는 프로그램(행사)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특히 파니스 휴일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여 헛걸음 한 경우도 있습니다. 수중재활센터에서도 타 센터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수중재활센터 입구 유리 벽면을 이용하여 기관과 수중재활센터의 홍보문이 부착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용자분들이 관심을 갖는 내용(특히 파니스)은 에어컨에 부착하여 안내하고 있습니다. 홍보문을 이용자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논의해 보겠습니다.


 


Ⅲ. 사전 접수된 논의안건


1. 복지관 로비 소파 테이블에 좋은 문구, 긍정적인 말 등을 넣어 주었으면 좋겠다. 이러한 긍정적인 말과 글이 우리의 생활을 바꿀 수 있습니다. 더불어 3개월 단위로 문구 교체도 되었으면 합니다.


→ (박재훈) 9월 중순 경에 의미 있는 문구를 담은 글을 넣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나누는 글이 다른 이들에게도 이용자 여러분의 삶에 좋은 변화와 느낌을 가져다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 복지관 후원 리플릿에 기부의 단위가 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부의 최소 단위가 1만원 이다 보니, 소액 기부에 망설이게 되는 것 같다. 기부 단위에 대한 조정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 (김태라) 1만원이 최소 기부금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하여 소액기부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기부금액이 3천원이든, 5천원이든 나눔에 참여하는 기부자의 마음은 금액의 크기에 상관없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 복지관은 사업에 참여하시는 기부자님들께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리고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소식지를 제작하여 우편 발송하고 지로후원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지로용지를 제작하여 발송하고 있으며,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기부금영수증을 발송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소요되는 비용이 후원자 관리비용입니다. 때문에 1만원의 기부금은 기부자님의 기부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기부를 부탁드리기 위해 복지관이 사용하고 있는 최소한의 기부자 관리비용이 포함된 금액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3. 복지관 자료실에 책들이 오래되고, 이용자가 읽을 만한 책들은 많이 없습니다. 각각의 도서관에서는 정기적(아마 1년에 1번)으로 책을 폐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폐기될 책을 복지관이 받아서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복지관에서는 오래되고 이용자가 찾지 않는 책들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팔던지, 폐기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조근영) 저희 자료실에는 다른 도서관에는 없는 전문도서나 절판되어 판매하지 않은 귀한 도서들이 많이 비치되어 있는 곳입니다. 오래되고 이용자가 찾기 힘든 책이라 할지라도 구하기 힘든 도서가 많기 때문에 쉽게 폐기하기는 어렵지만 꼭 폐기를 해야 할 도서는 매년 선별해서 폐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도서관으로부터 아동도서를 기증받기도 하였습니다. 더 적극적으로 이용자가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기증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고 실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직업훈련생들과 취업한 성인 발달장애인들에게 토요일의 여가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간헐적으로 취업한 친구들과 나들이를 가곤 하는데, 정기적으로 훈련생들이 토요일 여가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은정) 직업지원센터에서는 직업적응훈련과정에서 여가 프로그램을 스스로 계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월 1~2회(보호작업훈련실 기준이며 훈련실 별로 상이함), 방문하고자 하는 곳(영화관방문 시 보고 싶은 영화를 선택하도록 함)을 결정하여 미술관과 영화관, 경복궁 등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전체 이용자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에버랜드 1박 2일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직업적응훈련과정은 직업을 갖기 위한 과정으로 직업을 갖은 후에도 여가프로그램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주중 실시되는 프로그램 외 주말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시거나 개인생활(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 참여, 가족과의 시간, 종교 활동, 병원이용 등)을 하시고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 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인 발달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평일(훈련 이후) 프로그램 또는 주말 프로그램이 있을 시 안내문을 통해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Ⅳ. 논의안건(현장 접수)


1. 후원 안내 리플릿의 존재에 대해서도 이용자분들의 인지가 낮은 것 같습니다. 이용자에게도 더 적극적인 후원안내를 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용자 상담시에 함께 리플릿을 제공한다던지, 이용자가 많이 쉬는 곳(파니스, 로비 등)에 비치를 해두는 등의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 복지관 후원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복지관을 이용하고자 찾아오시는 분들이나,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생각과 욕구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기관 후원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 기회를 갖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실 수 있도록 리플릿 비치 장소를 확대하는 부분을 고려하고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용하시는 분들과 함께하는 행사에 후원홍보에 대한 부분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 지역사회 내 문화공연에 대한 안내를 해주신다는 답변에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찾아보고 검색하는게 또 하나의 일이였는데, 복지관에서 안내해 주신다고 하니 반갑습니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된 공연장 정보나 기관에서 추천하는(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다거나, 연령대별로 이용하기 좋은 장소 등) 공연 정보를 함께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안해주신 사항은 지역사회지원센터의 마땅한 일로써, 향후 문화공연에 관한 안내 시에 해당 내용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도 보통의 문화공연을 마음껏 누리실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우리 복지관 지역사회지원센터에서도 함께 거들도록 하겠습니다.

Ⅴ. 다음 모임 일정


- 2018.10.24.(수) 10:00, 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