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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법 시행 후 첫 직원교육이 열렸습니다. 박민선 | 18/09/21 12:35 | 39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법 시행 후 첫 직원교육이 열린 복지관 강당

2018년 5월 29일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나 정보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장애인 고용차별을 막기 위해 사업주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의무를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 5월 29일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새롭게 추가되고, 모든 사업주는 매년 1회, 1시간 이상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는 최미영 운영지원실장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법 시행 후 첫 직원교육이 열렸습니다.


9월 20일(목), 우리 복지관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법 시행에 맞춰 개정된 교육 방법과 내용으로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거쳐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자격을 취득한 최미영 운영지원실장이 이번 교육에서만큼은 직원이 아닌 강사로 전 직원에게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 내용은 장애의 정의에서부터 직장 내 장애 인권,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과 관련된 법과 제도, 그리고 장애유형별로 함께 일할 때 지켜야 할 에티켓과 장애인고용 우수사례 등으로 1시간 동안 열렸습니다.


장애인복지의 실현은 더 많은 장애인이 우리와 똑같이 일하며 월급 받는 기쁨을 함께하는 것.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 직원이 가진 능력과 더불어 어떤 배려가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근로자 간에 상호 이해와 공감대가 잘 형성되어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들어가기 위함입니다.
우리 복지관의 오랜 후원기업 (유)돌코리아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미영 운영지원실장이 한 번 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로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유)돌코리아를 찾아갈 예정입니다.
장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비장애인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교육.
이를 통해 장애는 다양성의 일부라는 것을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 강동구 고덕로 201 / 02-440-5700 / www.seoulreha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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