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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다양한 표정들을 영상, 사진, 글로 전합니다.
2018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부자 초청 행사 박재훈 | 18/12/06 23:25 | 14
기부자 초청행사 소개 이미지
"기부자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부자 초청행사 2018년 12월 1일
오른쪽 링크 주소를 클릭하면 복지관 블로그에서도 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http://majung1982.blog.me/221411013727

사는 곳, 나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를 시작하게 된 시기도 저마다 다르지만,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만은 하나’.
2018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부자 초청행사가 12월 1일(토), 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부자님들이 복지관을 방문하여 친근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복지관 프로그램 소개와 체험을 통해 후원에 대한 보람도 느낄 수 있게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총 10팀 2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초청행사는 크게 ‘환영 인사와 기관 소개’, ‘스누젤렌 체험’, ‘기관 라운딩’, ‘보호작업장 파니스 제빵 체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모습들을 사진과 글로 담았습니다.
전체 진행 : 김태라 / 사진 : 박민선 / 글 : 박재훈

"복지관 후원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곽재복 관장은 환영 인사에서 감사 메시지와 함께 영원한 도움의 성모회에서 푸르메재단으로의 운영법인 변화와 재단의 지향점 그리고 과거 복지관 기획실장을 역임했던 관장으로서 향후 복지관 운영의 방향성 등을 설명하는 등 ‘신뢰를 드리는 복지관’이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날 곽재복 관장은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하나는 배려입니다. 기부는 이러한 배려 중 하나이기에 오늘 기부자 초청행사에 참여한 분들뿐만 아니라 모두가 복지관 기부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습니다.”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스누젤렌이 궁금했는데 비로소 눈으로 보게 되네요."
관장 인사와 전반적인 기관 소개, 참가자 소개를 마치고 스누젤렌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스누젤렌이란 단어를 처음 들어보았는데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 “소식지 성지를 통해 스누젤렌실과 프로그램이 늘 궁금했는데 오늘 비로소 보게 된다.”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스누젤렌 프로그램은 김태라 후원 담당자가 직접 진행하였으며, 스누젤렌실을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 스누젤렌 프로그램의 목적과 기기를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자동차 여행’을 제목으로 진행된 스누젤렌 체험 프로그램은 저다마 자동차 여행을 다녀온 참가자들이 둘러앉아서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완을 통해 스누젤렌이 주는 안정감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보호작업장 파니스에서 만드는 나만의 케이크"
점심 식사와 관내 라운딩을 마친 기부자 초청행사 참가자들은 보호작업장 파니스에서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김영현 직업훈련교사(파티시에)는 보호작업장 파니스의 역사와 역할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참가자들과 케이크를 같이 만들었습니다. 재료는 같았지만, 결과는 참가자 각자의 개성이 담긴 케이크로 탄생했답니다.


"기부자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파니스 카페테리아에서 찍은 단체 사진 한 장. 이렇게 오늘의 만남도 사진 한 장에 기록으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복지관을 후원하는 모든 분과 얼굴을 맞대고 인사를 드릴 순 없기에 더 감사의 마음들 드립니다. 복지관 사람들 모두 기부자님 한 분, 한 분들의 마음을 소중히 기억하고, 그 마음을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과 전하겠습니다.

더불어 2019년에는 기부자님들의 마음이 어떻게 다른 이들에게 전해졌는지 그 모습과 목소리 그리고 복지관이 전하는 감사 인사를 담은 다양한 자료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연말연시 기부자님들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기부차 초청행사 참가 후원자들의 소감들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절하고 진지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해주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기부행사를 적극 홍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복지관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물을 많이 보내주세요."
"9살입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기부자 초청행사 참가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는 복지관장


자기 소개를 하는 참가자들


스누젤렌실에서 스누젤렌에 대해 설명하는 진행자와 둘러앉은 사람들


보호작업장 파니스에서의 제빵 체험, 케이크를 만드는 참가자들

참가자들 단체 사진

기부자들에게 전하는 감사글
복지관을 후원하는 모든 분과 얼굴을 맞대고 인사를 드릴 수는 없기에 더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복지관 사람들 모두 기부자님 한 분, 한 분들의 마음을 소중히 기억하고 그 마음을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과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