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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국제보건의료 NGO 메디피스와 협력하여 베트남 꽝찌성에서 5일 일정으로 국제협력 사업 진행 중 박재훈 | 19/05/15 23:38 | 30

베트남 메디피스 실무진과 협력에 대한 대화와 논의를 진행하는 모습
[1보 작성 ]2019.5.15

올해 새로운 미션(보통의 삶을 실현하는 복지관)과 비전(서울형 장애인복지 모델을 실천하고 지원하는 복지관)을 수립하고, 그 실천 전략의 하나로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을 실행하는 복지관'을 수립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그 실천의 일환으로 국제보건의료 NGO인 메디피스와 협력하여 베트남 꽝찌성 현지를 곽재복 관장, 최미영 운영지원실장, 홍정표 지역사회지원센터장이 방문 중입니다. 5월 14일(화)부터 5월 18일(토)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여린현 재활센터 방문, 현지 장애인학교 및 자선회를 방문뿐만 아니라 두 팀으로 나누어 교육과 더불어 Hai Truong Day Care Center 방문, Lrieu Lang day care center 완공식에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16일(목), 현지 시간 오후 2시에 있을 꽝찌성 인민위원회와 노동보훈사회국과의 미팅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현황과 사업을 소개함으로써 베트남 현지에서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우리의 장애인복지관 모델 적용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최미영 실장이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하루 일정, 기관 간 협의를 소화하고, 다음 날 현지 실무진을 위한 교육 준비를 하다보면 실제 취침 시간은 4시간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빡빡한 일정이다." 전하며 "그래도 우리 복지관의 서비스에 대해 알리고, 교류하면서 동시에 그들로부터 배운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곽재복 관장은 "세계화와 현지화의 합성어인 글로컬리제이션을 실천 전략 중 하나로 세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교류와 국제협력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제교류협력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하며 "우리가 발간해 온 도서부터 핵심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공유하면서 사람 중심의 기관, 마을을 품은 기관, 세계를 바라보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 활동과 교류 내용들을 글과 사진 등으로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사진 제공=최미영 운영지원실장
글=박재훈 기획홍보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모델 브리핑을 준비 중인 곽재복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