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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다양한 표정들을 영상, 사진, 글로 전합니다.
제4차 아시아 태평양 지역사회포괄개발회의(4th AP CBID Congress) 첫날 모습 취재 박재훈 | 19/07/03 09:12 | 17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2일부터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 태평양 지역사회포괄개발 회의>에 참가하여 복지관 실천 현장을 발표합니다. 현재의 지역사회중심재활(CBR)과 지역사회포괄개발(CBID) 조망할 수 있는 이번 회의를 발표단은 기록하고, 전달하기 위해 관련 사진과 글을 현지에서 올립니다.
-작성일 2019년 7월 3일
CBID 2019 축사를 하는 몽골 총리


7월 2일(화), 몽골 샹그릴라호텔, 오흐나긴 후렐수흐 몽골 총리의 환영사와 함께 '제4차 아시아 태평양 지역사회포괄개발' 회의의 막이 올랐습니다. 상그릴라호텔볼룸은 몽골 현지 관계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일본, 필리핀, 피지,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에 온 사람으로 가득찼습니다.

전체 섹션 발표 모습과 이를 듣는 청중들
환영사 이후 열린 전체 세션에서 최근 CBID의 흐름과 이를 기반으로 활동을 펼친 NGO 단체의 발표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각국의 실천가들이 발표하는 모습과 청중들


각국의 실천가들이 발표하는 모습과 청중들

오후에는 분과 세션별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 발표단은 '피지,미얀마에서 활동한 일본 NGO 사례, 필리핀 사례, '방글라데시 사례'에 참가하여 CBID 기반의 각국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자 직후에는 실천가들과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각국에서 온 청중들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질문하는 등 역동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체적인 실천 사례인만큼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보조기기, 부모 교육 등은 복지관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직업재활 영역은 이번 대회의 기조와도 닿아 있기에  향후 대회에서의 발표 및 적용 가능성을 구상할 수 있었습니다.

보건복지부 배병준 실장의 모습

다시 열린 전체 세션 참가자 중에는 보건복지부의 배병준 실장의 발표도 있었습니다.
커뮤니티케어 등 우리나라 장애인복지 정책의 흐름과 과정,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관련 자료가 나올 때 마다 청중들이 이를 휴대전화를 담아가는 모습이 자주 띄었습니다.

특히 첫날 행사 종료 복지관은 배병준 실장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 배병준 실장은 "참가 목적과 내용 그리고 장애인복지 현장의 실천가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추후 복지관은 이를 편집하여 유튜브를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3일 발표 장소 확인 및 남은 섹션을 확인하는 관장과 지역사회지원센터장
곽재복 관장과 홍정표 센터장은 3일에 있을 발표 현장을 찾아 환경을 보고, 다시금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지 시간 3일 오전 9시 15분에 있을 발표 모습을 다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