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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동부권주거복지지사와 업무협력협약 박재훈 | 19/08/07 13:41 | 14

협약 내용에서 서명하는 관장과 지사장 그리고 직원들의 모습
2019년 8월 5일(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동북권주거복지지사 간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곽재복 관장을 비롯한 지역사회지원센터 직원과 염재현 지사장을 비롯한 지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 강동구 지역의 주거 약자의 주거복지와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하며, 주거복지와 장애인복지 사업 정보와 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 지원을 담고 있습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동북권주거복지지사는 지사가 속한 하남시와 인접한 강동구 지역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고, 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우리 복지관을 찾게 되었으며, 오늘의 인연도 맺게 되었습니다.

협약서 내용을 보이며 사진을 찍는 관장과 지사장
곽재복 관장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동북권주거복지지사 직원들의 발걸음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장애인들의 주거 복지를 실현하는데 더욱 뜻을 같이하기를 기대합니다."라며 환대하였습니다.


엄재현 이사장은 "장애인을 포함한 주거 약자의 경우, 정보 부재로 인해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에 '마이홈' 사업을 운영하여 정보를 필요로 하는 곳에 가서 상담 하고 있습니다."라며 주거 공간이 삶에 주는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이에 홍정표 지역사회지원센터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장애 패러다임과 흐름에서도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은 중요합니다. '마이홈'과 같은 주거복지 컨설팅을 함으로써 주거 약자에 관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겠습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닌 특성을 살려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라며 협력을 다짐하였습니다.

양 기관의 직원들의 단체 사진
업무 협약 후,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이날 직원들은 가족지원상담센터의 장애청소년 여름방학 계절학교 프로그램 보조와 식당 운영, 후원 업무 지원 영역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장애인 주거복지 및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상생하는 관계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글=지역사회지원센터 최은경 사회복지사
사진=기획홍보실 박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