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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채널21, 지원고용이 보인다 시사회 열려 관리자 | 00/01/14 00:00 | 5174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희망채널21, 지원고용이 보인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들의 취업을 돕고, 비장애인들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비디오 '희망채널21, 지원고용이 보인다'를 제작하였다.
강동구에 있는 의류업체에 취업하여 근무하고 있는 신윤철씨(25, 다운증후군)의 일련의 취업 과정과 각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설명을 곁들여 현장 취업관리자나 일반인들이 발달장애인들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2월 2일 시사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이 비디오로 인해 장애인의 취업의 문이 더욱 넓어질 것 같다"며 입을 모았다.

발달장애인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현재 2차 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에서도 일하는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월부터 4개월에 걸쳐 제작된 이 비디오는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줄뿐만 아니라 일선 기업체를 운영하는 경영자들에게도 지원고용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 30분 분량으로 비디오는 각 기업체와 공공기관, 장애인 관련단체(복지관, 특수학교, 생활시설 등), 장애인 관련학과 설치대학 등 약1500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