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요원교육안내

우리가 배우고 익힌 것을 모두에게 전합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재활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선진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1984년부터 전문요원교육 개최하기 시작하여 매년 국내외 워크숍 및 세미나를 개최하여 국제적 전문 장애인복지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보이타치료

보이타 교육 모습

영아기의 자세 및 운동성 장애에 대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시작된 보이타 치료법은 체코의 소아신경학자 보이타(Vaclav Vojta)가 1960년대 초에 뇌성마비 아동의 재활을 위해 개발하였습니다.

보이타 치료법은 특정한 자세와 자극을 통해 인간만이 가진 선천적 이동 운동의 연속동작 과정을 끌어내어 정상운동발달을 돕습니다.
복지관은 물리치료사들을 대상으로 보이타 ABC 과정의 전문요원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 독일보이타협회와 협약을 통해 보이타 치료 교육 과정에 대한 공동 진행과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심리운동

심리운동 중인 모습

심리운동(Psychomotorik)은 1950년대에 독일의 키파드(Jonny Kiphard)가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키파드는 정신과 병동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반복되는 활동들에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들과 심리적인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이 신체적으로도 어려움을 보이는 것을 관찰하고 이 프로그램을 고안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심리운동은 그 이후 아이들 발달에서의 효과성으로 인해 독일에서 각광을 받게 되고 심리학, 교육학, 운동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연구하게 되어 현재는 유럽과 세계로 전파 되었습니다. 1997년 국내에 처음으로 심리운동을 소개한 복지관은 심리운동 확산과 국내 현장에 보다 잘 적용될 수 있도록 교육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수중심리운동

수중심리운동 교육 모습

수중심리운동은 심리운동의 3단계(신체경험, 물질경험, 사회경험)를 바탕에 두고, 수중에서 물의 특성(부력, 수압, 수온, 저항)을 이용한 다양한 기법과 놀이 활동을 통해 참가자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강점인 부분을 강조하여 약한 기능의 회복 및 증진시키는 것입니다.

복지관의 서울수중재활센터는 2011년 독일심리운동협회 국제 강사인 라이너 쉐릭 수중심리운동사를 초빙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중심리운동 지도자 양성과정’을 개최하여 매년 관련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수중재활운동

WATSU

WATSU 교육 모습

왓츠(WATSU)는 1970년대 후반 미국인 해럴드 덜(Harold Dull)이란 치료사가 처음으로 고안한 경락의 이완 방법과 심리적인 안정을 물에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수중치료기법입니다.
어원은 Water(물)와 Shiatsu(지압)이라는 일본식 영어단어가 합성되어 만들어 졌습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서울수중재활센터는 지난 2000년부터는 정식으로 국제 강사를 초빙하여 의사, 치료사, 간호사, 체육 전공자,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전문요원 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요원을 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부터 정식으로 WABA협회의 한국지부를 설립하여 국내의 수중재활운동 발전을 돕고 있습니다.

AT&RI

AT&RI 교육 모습

AT&RI(Aquatic Therapy & Rehab Institute)는 심혈관계, 호흡 순환계, 근 골격계, 신경계 등의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수중에서의 인체 생리적 변화와 운동 생리적 변화를 적용한 수중요법 움직임을 줌으로써 신체 내의 다양한 변화를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기능적, 심리적 면을 회복시킴으로써 보다 원활한 생활로 복귀시켜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AT&RI Korea 한국지부인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수중재활센터는 다양한 수중운동 요법 및 각 유형별 수중재활운동 적용 사례에 대한 교육을 매년 실시하면서 특수 체육교사 및 수중운동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관절질환 수중운동, 장애인 수중재활운동, 임산부 수중운동, 노인 수중운동, 골다공증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Ai-chi

Ai-chi 교육 모습

아이치(Aquatic Tai Chi)는 수중 타이치(Tai-Chi)의 한 종류로서 일본의 곤 준노(Jun Konno)에 의해 창시 된 자가이완요법 수중재활운동입니다.

아이치는 호흡과 상지의 움직임, 체간의 안정성을 위한 움직임, 하지의 움직임, 조화된 전체적인 신체의 움직임 등을 수중에서 적용하며 유연성, 관절가동범위, 일반적인 움직임, 주요 장기 마사지, 대사 활동 증가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2000년에 처음으로 아이치를 소개한 서울수중재활센터는 2006년부터 매년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Ai-Chi 한국지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수중재활센터는

  • WABA(Worldwide Aquatic bodywork association) Korea,
  • AT&RI(Aquatic Therapy & Rehab Institute) Korea,
  • ADI(Ai-chi center) Korea 로서
이와 관련된 교육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울수중재활센터만 할 수 있습니다.

감각통합

감각통합 교육 모습

감각통합치료는 발달장애, 학습장애 등 감각통합에 문제가 있는 아동에게 시각, 청각, 후각, 미각 등의 다양한 감각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촉각, 전정감각, 고유수용감각 등을 발달시키고 감각의 조직화를 촉진하는 치료입니다.

복지관에서는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감각통합치료에 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의 감각통합치료 보급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스누젤렌

스누젤렌

1970년대 네덜란드에서 발달한 ‘스누젤렌(Snoezelen)'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곳에서의 활동과 환경에 대한 주의 깊은 탐색을 의미하며, '심적인 편안함 추구'를 목표로 합니다. 스누젤렌을 적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는 스스로 환경과 자극을 탐색하는 것이 어려운 중증의 장애아동, 치매노인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아동과 같이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짧은 아동, 일반 학교나 유아보육기관, 호스피스 등 다양합니다.

우리 복지관은 1997년 국내 최초로 스누젤렌실을 도입한 이래로 이용자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스누젤렌 보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독일 베를린의 훔볼트 대학 재활학과의 크리스타 메르텐스(Krista Mertens) 교수를 초청하여 매년 교육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동양감각적인 신비한 세계를 찾아서'를 주제로 ISNA 국제스누젤렌협회 제12아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으며, ISNA 한국지부를 발족하였습니다.

부모교육지도자 과정,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 (Starke Eltern-Starke Kinder)

강한 부모 강한 어린이 부모교육 교육 모습

독일은 부모교육이 활성화 되어있으며, 교육을 받고자 하는 부모들은 쉽게 교육을 찾을 수 있다고 있습니다. 2000년 독일에서 시작된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Starke Eltern-Starke Kinder)부모교육은 그 효과가 입증되어 현재 독일 전역은 물론 스위스, 이탈리아, 체코로도 전해져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추어 복지관은 교육의 창시자 혼카네 쇼버트 독일어린이보호연맹 대표를 초빙하여 국내 최초로 '강한 부모-강한 어린이'교육을 개최하였습니다.

교육과정은 교육의 가치와 목적에서부터 어린이 권리의 필요성, 자발적인 인식과 자발적인 반응, 교육자의 역할과 임무, 의사소통의 규칙과 기술, 감정표현, 문제해결능력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교육 내용 문의

  • 보이타 교육 : 02-440-5750
  • 심리운동 교육 : 02-440-5771
  • 수중재활운동 교육 : 02-440-5861
  • 감각통합 교육 : 02-440-5791
  • 스누젤렌 교육 : 02-440-5791
  • 부모교육지도자 과정 교육 : 02-440-5841